코디렐라 까리냥 비그노
Cordillera Carignan Vigno
강렬한 루비 빛의 와인. 오크의 토스트 풍미를 배경으로 꽃과 과일의 아로마가 피어난다. 입에서는 아름답게 발전해 나가며, 월계수와 민트가 더해져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생산국가 | 칠레 |
생산지역 | 마울레 벨리 |
포도품종 | 까리냥 |
타입 | 레드 |
음용온도 | 16~18 |
용량 | 750ml |
알콜도수 | 13.5% |
음식매칭
파테, 오리 콩피, 고기나 야채를 곁들인 덥밥 요리, 로스트 비프, 바비큐
와이너리 설명
스페인, 페네데스 지역에 위치한 토레스는 프랑스, 이탈리아에 밀려 변방 취급 받던 스페인 와인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공헌한 와이너리이다. 2002년, 유럽의 권위 있는 와인 잡지 디켄터(Decanter)는 미구엘 토레스(Miguel Torres), 현 소유주를 “올해의 인물”에 선정하기도 하였으며 125주년 행사에는 스페인의 왕 후안 카를로스가 참석했을 정도로 스페인 와인에 있어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토레스는 선구자적인 자세를 잃지 않고, 1979년 칠레와인의 가능성을 보고, 외국인 회사로는 최초로 칠레에 진출하여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130년간 와인의 품질과 전통을 중시해 온 Family Winery인 스페인 토레스의 정신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공정무역”과 “유기농 재배” 라는 원칙 아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전제로 전통과 권위의 프리미엄 와이너리로서의 명성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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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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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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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가
*2016 대한민국 주류대상 '신대륙 레드 와인부문 대상' 수상